짬뽕나라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경춘선

일보 2018. 8. 23. 11:17

학창시절 경춘선 열차를 청량리역에서 타고 친구들과 여행했던 기억들이 사라져갑니다

어쩜 느릿한 기차와 덜컹거리는 소리에 여기저기 통키타소리도 드리고 남녀학생들의

웃음소리 등의 추억들이LTE처럼 빠름이라는 선택을 하다보니 ITX가 새로운 길을 향해 달리고 있고

경춘선의 흔적들은 레일바이크가 달리고 있구나



강촌역



 축소모형강촌역



백양리역





축소모형 백양리역




화랑대역





축소모형 화랑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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