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요즘나의모습

일보 2018. 5. 17. 08:23

활발하고 열정적이었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점점 좁아져가는 입지조건속에 많이도 변한모습을 보니

조금은 씁쓸한 감정도 들지만 이렇게 컴앞에서 설계를 몇해나 더 할수 있을지도 사실은 모른다

오늘은 비도 내리고 나의 골깊어가는 주름을 보고있노라니 마음이 좀그렇다 누구나 지나갈길 그냥 수긍하며 사는날까지

남에게 피해주지말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