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고 열정적이었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점점 좁아져가는 입지조건속에 많이도 변한모습을 보니
조금은 씁쓸한 감정도 들지만 이렇게 컴앞에서 설계를 몇해나 더 할수 있을지도 사실은 모른다
오늘은 비도 내리고 나의 골깊어가는 주름을 보고있노라니 마음이 좀그렇다 누구나 지나갈길 그냥 수긍하며 사는날까지
남에게 피해주지말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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