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가 많았고 새우와 꽃게가 많았던 영광이란곳에서
국민학교 4학년을 마치고 서울로 와서 서울역 뒷편 서부역이 바라보이는 만리동
그때부터 만난 철없던 친구들이이렇게 모두 가정을 이루고 하얀서릿발내린 머리에 주름생긴모습이
될때까지 이어지는 우정의 친구들과 제주여행을 2박3일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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