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함께 자랐던 친구들이 성장하여 가정을 꾸몄고 이제는 할배들 되었건만
변함없이 어릴적 시절처럼 만나면 즐겁기만하다
언제나처럼 이런송년회가 더많이 이어질수있도록 모두가 건강하고
뒷바라지 열심히 하며 옆에서 함께해준 부인들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번에 부친병환때문에 함께못한 친구 부친의 빠른 쾌유 바라며
내년에는 함께하길바라며 송년장면을 올려보네
'짬뽕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리시자원회수시설 (에너지홍보관) (0) | 2015.12.30 |
---|---|
나의 낙서들 (0) | 2015.12.30 |
만리동에서 20살때 (0) | 2015.12.16 |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어버렸나 (0) | 2015.12.15 |
잠시 쉬어 가세요 (0)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