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향 은은한크레파스를 기억하시죠?
크레용뒤에 나온것이 크레파스 12색에서 24색으로
참 갖고싶었는데 ..., 아마도 이때 그림그릴수 있게 해주었다면
지금은 아마도 모형제작자가 아니라 화가로 있을지도 모르겠다.
중학교 때 경희대 백일장에서 멋진상으로 그림을 종료했다.
지금도 가끔 이젤에 한폭의 풍경화를 담고싶을때가 문득 들때도
있지만 시간이란 녀석이 허락을 안하네요~~~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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