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전쟁기념관에서

일보 2016. 5. 12. 17:04

베트남(월남)관 우리군이 파견당시 대민봉사를 했던곳을 연출하기위해

1993년에 월남을 다녀왔었는데 이전시물제작 연출은 다른사람이 하게되었고

저는 온갖무기만 만들어 전시를 했었습니다 수륙양육 을 보면서 제손때가 묻었기에

반가워 담아왔습니다 총은 실물들입니다 그만던 전시물들이 많이 사라지고

영상에 비중을 많이도고 있음이 왠지 쓸쓸하고 보고느끼고 기억해야 할것들이 없어지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영상한편은 슬쩍 지나가버리지요 전시관이나 박물관들이 너무 변질되어거는게 참으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