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와 목련 그리고 벗꽃이 활짝 피어난 4월입니다
엊그제 출장길에 산에는 벌써 진달래가 많이 피어있더군요
우리동네 불광 천변에도 양측 도로사이에 벗꽃들이 만개했더군요
그동안 군산일 마무리 관계로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잠시 제방에들려 짧은 안부로 대신합니다
행복한 4월 건강과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작업 마무리되면 찾아뵈올께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짬뽕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군산 테디뮤지움 전시물 제작설치를 완료하고 (0) | 2016.05.08 |
|---|---|
| 속초동명항에서 어릴적 함께자란 친구들과 (0) | 2016.04.26 |
| 복잡한일 풀어지면 찾아뵈올께요 (0) | 2016.03.21 |
| 인공지능로봇을 국회의원만들고싶다 (0) | 2016.03.15 |
| 가족과 함께 점심식사 마치고 (0) | 201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