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성한 딸아이가 자기의 배필을 찾아
떠난다는게 사진을 보면서 실감 합니다
비록 내곁은 떠나지만 시댁에서도 사랑받는
딸이요 며느리로 어른공경하며 너로인하여
가족이 화합속에 웃을수 있는 가정 만들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주길 바란다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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