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변명합니다

일보 2012. 6. 19. 23:14

잠시 집을 비웁니다

언제나 고운말씀 주시는 이웃님들께

죄송하구요 좋은일로 매일 웃을수 있어

배꼽 찾으러 다니셨음 합니다

물러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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