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내꿈을 꺾어버린것들~~

일보 2012. 6. 13. 16:46

 

석유향 은은한크레파스를 기억하시죠?

크레용뒤에 나온것이 크레파스 12색에서 24색으로

참 갖고싶었는데 ...,

아마도 이때 그림그릴수 있게 해주었다면 

지금은 아마도 모형제작자가 아니라

화가로 있을지도 모르겠다.

중학교 때 경희대 백일장에서

멋진상으로 그림을 종료했다.

지금도 가끔 이젤에 한폭의 풍경화를

담고싶을때가 문득 들때도

있지만 시간이란 녀석이 허락을 안하네요~~~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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