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안녕하세요

일보 2015. 11. 23. 15:19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껴주시고

사랑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어  일일이 블방에들려

안부 드려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곳에 메세지 남깁니다

잠시동안 찾아뵙지못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심속에 행복하셨음 하는 바램 내려 놓으며

뵈올때까지 행복하게 지내세요

날씨추워지니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