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잠시
일보
2015. 9. 14. 08:21
늘 함께 해주시고 늘 좋은 말씀으로
아침을 열고 삶에대한 이야기
나누며 지내온 소중한 이웃님들
잠시동안 제가 블방에 들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외국으로 가야할일이 바빠진 관계로 잠시
신경바짝 써야 할것 같아 잠시 집을 비우고
일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