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고향후배
일보
2013. 3. 24. 14:44
병원진료 결과를 마치고 나오는데 사무실에 함께 일하는 동료가 나에게
카톡이 들어오더군요 부산에서 활동하는 고향 후배에게 안부 카톡을 보냈는데
서울에 작곡가님 만나로 온다고 인재올아버님 시간어떠냐구~~~~
일마치고 오후에 후배와 차한잔하고 동료와같이 서울역 배웅해주며 한장 컷했답니다
오랜세월 가수생활 했는데 부산에서 뜨지를 못해 아직도 무명이나 다름 없답니다
부산 MBC라디로에 나오는것 같더군요 어떤일이든 떠야지만 성공하는거죠
폰으로 찍은거라 흔들렸고 야쪽 멋없는 꼰대들땜시 영 아니네요 그림 망쳤네요 ㅎㅎㅎ
초대가수 김청 공연모습사진 후배 카페에서 가져왔어요 ㅎㅎㅎ( 가수김청)으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