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갈은 멀었는데~~

살아온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데

어느덧 시계바늘을 40,000바퀴를 넘게 돌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앞을향해 바퀴를 돌렸것만

패달을 잘못 밟았는지 다른사람들은

멀리 도망갔는데 난 아직도 제자리

에 있으니 ~~~

 

아직도 갈길이 먼데 왜이리도 더딘걸음을

하고 있을까

 

100m터를 죽자사자 달려가면 딴지걸어

넘어트려 버리니 가도가도 끝이없는 이길~~

아직도 갈길은 멀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