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오랫만에 블러그란 이름이 바뀌고 처음으로 티스토리란 이름에 글을 쓰다보니 모든게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다 코로나팬데믹으로 멈춤의 시대가 지났고 조금은 자유롭게 숨쉬는 시간이 되었..

일보 2023. 5. 29. 11:22

'짬뽕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손주와 친손녀  (0) 2020.05.27
코로나19  (0) 2020.03.06
담배? 난 담배로 나의 큰여동생신랑(매제) 먼저 작별했다  (0) 2020.02.10
외손주와 친손녀 백일  (0) 2020.01.31
친구들과 송년부부모임   (0) 2019.12.23

'짬뽕나라'의 다른글

  • 현재글오랫만에 블러그란 이름이 바뀌고 처음으로 티스토리란 이름에 글을 쓰다보니 모든게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다 코로나팬데믹으로 멈춤의 시대가 지났고 조금은 자유롭게 숨쉬는 시간이 되었..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