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랑으로 아껴주시고 늘 살아가는데 응원주신 좋은이웃님들
자꾸 블방에 다른일로 소홀히 하게 되는군요
무엇보다 정감있는 말씀과 안부에 진심담은 마음의 답글을
올려 드려야 되는데 자꾸만 뭔가 내마음에 차지도 않는
몇줄의 대화로안부에 답하는게 어딘지 가증스럽게 느껴지기도하고
제마음이 허락을 못하겠네요
많이마음에 안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그런 가식을 안하고자
답글과 안부인사를 멈추고 제가 만들고 일하는것들만
짬나는대로 올려 놓겠습니다
모쪼록 건강들하시고 여름나기 잘하는
시간 만들어 가시며 많이 웃는 그런 좋은날들 되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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