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1월 전쟁기념관 아! 어머니전(기획전시)에 제작연출했던 것이랍니다!
구멍가게를 기억하십니까?
달동네 한사람 정도 지날갈수 있을정도 협소했다
그시절 벽보영화광고... 가방도 그땐 꽤메고 수리받고 섰답니다.(학생들가방)
그시절 이발관 야간풍경
문방구 기억니시죠? 무엇이든 살수있던 만물상에 가까웠다.
연탄을 때던시절 그연탄재가 쌓여서 지금의 난지도 하늘공원이 탄생된 잔해...,
전화번호도 앞자리 하나 글다 2자리 3자리 기억이 새롭습니다.
연탄한장에 3원 석유 1 말에 35원??
판자촌 건물에 이발관 간판 그시절엔 양철판에 페인트로 글씨를 썼다
이모형은 닥종이 전문가가 제작 한 작품입니다
들에서 참 먹는 모습입니다!
시골 농부 아내와 귀가중 아이의재롱 이럴게 매달려 본기억 저도 있답니다.
전쟁기년관 기획전시때 달동네 연출을 하여 제작하였는데 그후 인천 에 수국박물관이
이걸보고 많이 재현해 놨더군요 벌써 10년이란 세얼이 흘러버린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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