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해주시고 늘 좋은 말씀으로
아침을 열고 삶에대한 이야기
나누며 지내온 소중한 이웃님들
잠시동안 제가 블방에 들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외국으로 가야할일이 바빠진 관계로 잠시
신경바짝 써야 할것 같아 잠시 집을 비우고
일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짬뽕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팅걸스(영화제작에 참여한 조카녀석) (0) | 2015.10.01 |
---|---|
구) 대명콘도 테디베어뮤지엄 (0) | 2015.09.24 |
서울봉래초딩친구들과 (9월정기모임 (0) | 2015.09.07 |
교과서 박물관 (0) | 2015.09.04 |
미래엔 교과서 (국정교과서) 인쇄공장 모형도 (0) | 201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