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일할때에는 옛날 판들을 올려놓고 찌글거리는 소리에 향수를 느낀다.
이제 이름없이 떠나가는 가수들도 많고 아직도 활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추억속에 간직할려고 레코드
표지사진을 올려본다. 이제는 내손에서 떠나버린 레코드판들~~~~
요놈은요 전축사면 몇곡 담아서 전축 시험하여 들어보리고 주던 판이랍니다
사무실에서 일할때에는 옛날 판들을 올려놓고 찌글거리는 소리에 향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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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요 전축사면 몇곡 담아서 전축 시험하여 들어보리고 주던 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