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이종사촌들 모임

일보 2013. 6. 16. 12:13

8공주 집안의 2세들 이종사촌들의 모임을 주선하여보았습니다

자꾸만 자기위주로 살다보니 이종들의 자녀들도 모르겠고

왕래가 없다보니 점점 멀어지기에 1년에 한번씩 이라도

모이기로 약속을 하여 보았습니다 모두 바빠서 못나오고 3분의1만 모였답니다

이렇게 인척간에 오고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쉬움도 남네요

이모님들도 아파서 2분은 못오고 한분만 모셨답니다

잠시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서을에서 대전으로 부산에서도 전라도에서도

대전으로 모두 모여보았네요 중간에다 장소를 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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