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나라

감사했습니다

일보 2012. 6. 24. 12:53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주셨고

아껴주신 친구님들 감사했습니다

잠시 방을 비우려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기쁨속에서

행복을 빕니다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오겠습니다

그럼 물러갑니다

함께해주신 친구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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