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주셨고
아껴주신 친구님들 감사했습니다
잠시 방을 비우려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기쁨속에서
행복을 빕니다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오겠습니다
그럼 물러갑니다
함께해주신 친구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짬뽕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일을 마치고 오늘길목에서 (0) | 2012.07.03 |
---|---|
7월 ~~ (0) | 2012.07.03 |
마네킨작동작업 (0) | 2012.06.23 |
정읍박물관 농악놀이 (0) | 2012.06.23 |
변명합니다 (0) | 2012.06.19 |